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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멀리서 바라보는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은 희기만 하다. 2. 가까이서 본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은 흙이 많이 묻어있다. 3. 무언가 의식 장소를 만들어진 것 같다. 4.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라마를 만나기도 한다. 5. 풀이 크게 자라기 전에 모두 먹어버려 치워 버리는 것 같다. 6. 돌무덤 위에서 평원의 초지가 펼쳐지기도 한다. 7. 습지와 어울려져 있어 뭇 동물은 풀을 뜯어먹기 안성맞춤이다. 8. 산등성이가 겹겹이 교차하여진다.
1. 다정스레 우산을 쓰고 걷기도 한다. 2. 가까이 본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의 위용은 느껴지지 않는다. 3.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의 골 사이로 물이 흐른다. 4.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아래 고인 물의 색깔은 옥빛이다. 5.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으로 가는 길이 바윗길이 주류이다. 6. 누군가가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앞에 돌무덤을 만들어놓았다. 7.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의 골이 가로로 놓여있다. 8. 바위 모양도 한 위풍을 담당하고 있다.
1. 좀 더 가까이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호수를 본다. 2. 비를 흠뻑 맞은 채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정상에 선다. 3. 아주 가까이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본다. 4. 아주 가까이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호수를 본다. 5. 어려운 산행에서의 기념사진을 남기지 않을 수 없다. 6.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앞에서는 뒷모습도 아름답다. 7.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아주아주 깨끗해 보인다. 8.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저 너머에 또 다른 설산이 있다.
1. 함께 간 일행들과 기념사진을 남긴다. 2. 아무리 보아도 옥 빛깔 호수는 신기하다. 3. 설산에서 내려오는 물은 옥 빛깔인 것 같다. 4. 거대한 산 앞에서는 어느 사람도 작아질 수밖에 없는 것 같다. 5. 한라산 백록담도 이런 모양이었으면 하는 생각을 해본다. 6. 한 승합차로 간 전체 사람들의 기념사진을 남긴다. 7. 단단한 돌길에 듬성듬성 풀이 돋아나 있다. 8. 보는 이 없으면 물에 풍덩 하여 미역이나 감고 싶다.
1. 우아이따파야나 라는 표지판이 선명하다. 2. 웃으면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산행을 시작하다. 3. 해발 5,000여m이지만 꽃은 피어난다. 4. 칼 봉우리에도 안내 표지는 붙어있다. 5. 다시 한번 웃으면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산행을 다짐한다. 6.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밑의 옥 빛깔 호수가 눈에 띈다. 7.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옥 빛깔 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8. 비옷을 입고 홀로 걷는 등산객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