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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한국을 떠나면서 (2/2)
1. 페루 식당에서 동행 단원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페루인의 마음을 처음 느낀다. 2.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이 왠지 그리울 것 같아 또 한 장의 사진을 남긴다. 3. 난생처음 입원을 페루에서 물갈이 원인 때문에 링거를 맞으면서 하루 머물렀다. 4. 일인용 입원실 분위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것 같은 순수함을 느낀다. 5. 스페인어를 6주간에 걸쳐 공부하게 되는 라 몰리나 대학교 교정의 다람쥐가 환영 인사를 한다. 6. 페루 리마 공항을 기념하고자 기념사진을 한 컷 더 남긴다. 7. 동료 단원 홈스테이 하우스에서 생일 축하 자리에 초대받는다. 8. 페루 한국 대사관에서 격려를 받는다.
페루秘魯Perú Story
2020. 3. 2. 12:09
한국을 떠나면서 (1/2)
1. 짐을 간단히 챙겨 인천 국제공항을 출발하여 페루 리마로 향한다. 2. 비행기 안에서 내려다본 페루라는 나라의 모습이 이채롭다. 3. 사람은 비행기에서 빨리 내려도 동행한 짐은 그만큼 빨리 따라오지 못한다. 4. 이색적인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었는데 생각만큼 잘 나오지는 않는다. 5. 그래도 환영나온 사람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니 무언가 대접받은 느낌이 든다. 6. 페루 공항을 기념하고자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7. 리마 시내로 접어들며서 이제까지 보지 않았던 색다른 풍경이다. 8. 지역을 표시하는 Ate 푯말이 새롭다.
페루秘魯Perú Story
2019. 10. 2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