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한국을 떠나면서 (2/2) 본문
1. 페루 식당에서 동행 단원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페루인의 마음을 처음 느낀다.
2. 한국의 인천 국제공항이 왠지 그리울 것 같아 또 한 장의 사진을 남긴다.
3. 난생처음 입원을 페루에서 물갈이 원인 때문에 링거를 맞으면서 하루 머물렀다.
4. 일인용 입원실 분위기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것 같은 순수함을 느낀다.
5. 스페인어를 6주간에 걸쳐 공부하게 되는 라 몰리나 대학교 교정의 다람쥐가 환영 인사를 한다.
6. 페루 리마 공항을 기념하고자 기념사진을 한 컷 더 남긴다.
7. 동료 단원 홈스테이 하우스에서 생일 축하 자리에 초대받는다.
8. 페루 한국 대사관에서 격려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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