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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14)

Guanah·Hugo 2020. 3. 12. 05:26

 

1. 우아이따파야나 라는 표지판이 선명하다.

 

2. 웃으면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산행을 시작하다.

 

3. 해발 5,000여m이지만 꽃은 피어난다.

 

4. 칼 봉우리에도 안내 표지는 붙어있다.

 

5. 다시 한번 웃으면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산행을 다짐한다.

 

6.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밑의 옥 빛깔 호수가 눈에 띈다.

 

7.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옥 빛깔 호수가 한눈에 들어온다.

 

8. 비옷을 입고 홀로 걷는 등산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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