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5/14) 본문
1. 멀리서 바라보는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은 희기만 하다.
2. 가까이서 본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은 흙이 많이 묻어있다.
3. 무언가 의식 장소를 만들어진 것 같다.
4. 자연에 순응하여 사는 라마를 만나기도 한다.
5. 풀이 크게 자라기 전에 모두 먹어버려 치워 버리는 것 같다.
6. 돌무덤 위에서 평원의 초지가 펼쳐지기도 한다.
7. 습지와 어울려져 있어 뭇 동물은 풀을 뜯어먹기 안성맞춤이다.
8. 산등성이가 겹겹이 교차하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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