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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7/14)

Guanah·Hugo 2020. 3. 12. 05:39

 

1.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의 산세는 위협적이지는 않다.

 

2.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출발을 서두르는 이는 드물다.

 

3. 흑백사진이라면 담묵화라고 해도 무방하다.

 

4. 아무리 보아도 산세는 자연적이다.

 

5. 안개구름에 둘러싸여 있는 호수가 보인다.

 

6. 가축을 사육하는데 필요한 헛간이 필요한가 보다.

 

7. 바위와 구름과 산이 어우러진다.

 

8. 호수 주위에는 둘레길이 만들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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