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8/14) 본문
1. 구름이 산봉우리를 감싸고 있다.
2. 그래도 꽃은 피어난다.
3. 꽃과 줄기의 색깔이 비슷하다.
4. 이런 곳에 초가집을 짓고 사는 이들도 있을 것 같다.
5. 장소를 불문하고 스마트폰을 꺼내는 이가 있다.
6. 갑작스러운 날씨 변화에 시야가 좁아진다.
7. 돌탑 등의 기념물은 세계적으로 공통인 것 같다.
8. 돌들의 흐트러짐과 안개구름이 뒤섞여 있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0/14) (0) | 2020.03.12 |
---|---|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9/14) (0) | 2020.03.12 |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7/14) (0) | 2020.03.12 |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6/14) (0) | 2020.03.12 |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5/14) (0) | 2020.03.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