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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6/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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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6/14)

Guanah·Hugo 2020. 3. 12. 05:36

 

 

1. 저 하늘의 구름도 이 산을 비켜 간다.

 

2. 초지 밑에는 물이 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3. 완만한 산등성이가 서로 교차한다.

 

4. 방목지로는 적합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

 

5. 몽골이라면 무덤으로 설명되는데 페루는 모르겠다.

 

6. 곳곳에 돌무덤이 횡으로 놓여있다.

 

7. 늪지와 구름과 하늘이 어울린다.

 

8. 안개구름도 산등성이를 휘감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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