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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4/14)

Guanah·Hugo 2020. 3. 12. 05:32

 

1. 다정스레 우산을 쓰고 걷기도 한다.

 

2. 가까이 본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의 위용은 느껴지지 않는다.

 

3.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의 골 사이로 물이 흐른다.

 

4.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아래 고인 물의 색깔은 옥빛이다.

 

5.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으로 가는 길이 바윗길이 주류이다.

 

6. 누군가가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앞에 돌무덤을 만들어놓았다.

 

7.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의 골이 가로로 놓여있다.

 

8. 바위 모양도 한 위풍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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