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페루秘魯Perú Story (230)
Guanah觀我Story

1. 야간에도 이동하려는 사람들은 항상 있다. 2. 저 멀리 산과 구름이 어우러져 있다. 3. 저 많은 집 속에는 많은 사람이 살고 있다. 4. 결혼식을 올리고 신부와 신랑이 나오고 있다. 5. 결혼식 축하객이 분비다. 6. 벤치에 앉아있는 사람들은 여유롭다. 7. 광장에는 중앙에 분수대가 있기 마련이다. 8. 물 저장 탱크가 돋보인다.

1. 버섯 모양의 흙 기둥을 위에서 내려다본다. 2. 여기에 이렇게 생겼을 만한 과학적 근거 해설은 가능하다. 3. 눈높이를 낮추어 다시 바라보니 제비집이 있을 법하다. 4. 꽃은 자손 번식을 위해 필수적이다. 5. 더 흘러내리지 말라는 의미로 망사 같은 자연 식물이 덮어져 있다. 6. 자연의 이치에 맞도록 경계가 만들어진 밭이 보인다. 7. 풀을 뜯는 양 떼와 어린 소녀들의 모습이 보인다. 8. 인력이 작용하는지 아래보다는 위쪽이 좀 더 가깝다.

1. 조물주가 손으로 문대면서 만든 것 같다. 2. 또 한 편의 그림을 감상한다. 3.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팻말이 세워져 있다. 4. 언덕 위의 집이 그래도 아름답게 보인다. 5. 아기 흙 기둥이 어미 흙 기둥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6. 저 단단해 보인 길의 높이도 점차 낮아질 것이다. 7. 원래는 같은 높이었을 뚤레 뚤레 언덕이 높이에서 차이가 난다. 8. 기기괴괴한 모양의 흙 기둥 사이를 걸어본다.

1. 엎드려 무언가 기도한다. 2. 정면에서 보면 달마대사 같다. 3. 진지하게 무릎 꿇고 무얼 바라고 있음이 분명하다. 4. 송이버섯이 솟아나 있는 것 같다. 5. 좀 더 높은 곳에서 우안카요 시내를 조망한다. 6. 상처가 붙어있는 흙 기둥 느낌이다. 7. 옛날에는 분명히 물이 흘러 돌아갔을 법하다. 8. 하늘의 문자를 새겨놓은 것 같다.

1. 할아버지가 지팡이를 옆에 꽂아놓고 있다. 2. 모퉁이를 걷고 싶은데 무리수다. 3. 조금 기울어진 흙 기둥이 옆과 함께하려 기울어지고 있다. 4. 저 아래 마을에서는 이 모습을 보지 못한다. 5. 튼실하게 자란 영양 만점의 버섯 같다. 6. 정상에서 두 다리 벌리고 중심을 잡는다. 7. 저 골에 물이 가득하면 우안카요 마을도 물에 잠긴다. 8. 아름다운 모습은 없어지고 펑퍼짐한 능 너머로 마을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