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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레 똘레 머리를 흔들면서 (13/14)

Guanah·Hugo 2020. 3. 11. 08:42

 

1. 조물주가 손으로 문대면서 만든 것 같다.

 

2. 또 한 편의 그림을 감상한다.

 

3. 자연환경을 보호하자는 팻말이 세워져 있다.

 

4. 언덕 위의 집이 그래도 아름답게 보인다.

 

5. 아기 흙 기둥이 어미 흙 기둥에 의해 보호받고 있다.

 

6. 저 단단해 보인 길의 높이도 점차 낮아질 것이다.

 

7. 원래는 같은 높이었을 뚤레 뚤레 언덕이 높이에서 차이가 난다.

 

8. 기기괴괴한 모양의 흙 기둥 사이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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