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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석기보다는 나무가 먼저 썩어 없어짐에는 틀림없는 것 같다. 2. 전신 전체가 새끼줄 비슷한 것으로 둘러싸여 있다. 3. 머리 부분이 벗겨져 있는 것은 후세 사람들의 손댐일 것이다. 4. 예술품이라기보다는 농업용 기구로 추정된다. 5. 작은 마을의 중앙 광장 전경이다. 6. 삐딱하게 되었던 두상은 무게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7. 팔뼈와 다리뼈가 겹쳐있다. 8. 중앙 광장에도 야간은 가로등으로 빛날 것이다.
1. 유물 각각의 의미는 있을 것이다. 2. 사후에는 초라하게 남을 뿐이다. 3. 이 모양이 제일 안락한 모양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4. 돌도끼 등의 석기 유물이 전시되어있다. 5. 다리를 겹쳐놓은 것이 부피를 줄이려는 의도라는 생각이 든다. 6. 서로 바라보는 방향이 다른 두 유구이다. 7. 밧줄 비슷한 것으로 꼭꼭 동여매어 놓았다. 8. 곡식을 탈곡하는 유물인 것 같다.
1. 자그마한 마을에 시립 박물관이라는 표시가 있다. 2. 자그마한 마을이지만 가톨릭 성당이 자리 잡고 있다. 3. 옛 물건이 전시되어있는 것으로 미루어 박물관 분위기가 난다. 4. 중앙 광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5. 단순한 돌덩어리는 아님이 틀림없다. 6. 도기와 해골이 함께 전시되어있다. 7. 옛 매장 풍습은 항아리 등에 직립으로 넣은 것 같다. 8. 유물 돌의 역사가 유구해 보인다.
1. 모두 돌아가고 한 사람이 아직 남아있다. 2.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클로즈업시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남긴다. 4. 5,000여m이지만 우산이 어울린다. 5.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넣는다. 6. 방향을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쪽으로 하였더니 옥빛이 흰색으로 변한다. 7. 마지막으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에 안녕을 고한다. 8.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등정하고 난 후의 세탁물이다.
1. 또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기념한다. 2. 비닐 우의이지만 색깔이 있어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어울린다. 3. 비옷을 벗고 포즈를 취한다. 4.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그리워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5. 저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6.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좀 더 클로즈업시켰더니 활짝 웃는다. 8.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