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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2/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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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2/14)

Guanah·Hugo 2020. 3. 12. 05:51

 

1. 한 우산 속의 두 모녀 모습이 정겹다.

 

2. 얼개로 쓸고 간 자욱이 남겨진 것 같다.

 

3. 억센 빗자루로 쓸고 간 자국인 것처럼 보인다.

 

4. 바위 위에 있는 조형물이 사람처럼 보인다.

 

5. 낮은 산과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어우러진다.

 

6. 가까이서 본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은 생각만큼 아름답지는 않다.

 

7. 이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8. 곳곳의 작은 연못도 제 나름대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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