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4/14) 본문
1. 모두 돌아가고 한 사람이 아직 남아있다.
2.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클로즈업시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남긴다.
4. 5,000여m이지만 우산이 어울린다.
5.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넣는다.
6. 방향을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쪽으로 하였더니 옥빛이 흰색으로 변한다.
7. 마지막으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에 안녕을 고한다.
8.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등정하고 난 후의 세탁물이다.
'페루秘魯Perú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루밤바에서 산상 호수를 찾아보면서 (2/8) (0) | 2020.03.12 |
---|---|
추루밤바에서 산상 호수를 찾아보면서 (1/8) (0) | 2020.03.12 |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3/14) (0) | 2020.03.12 |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2/14) (0) | 2020.03.12 |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1/14) (0) | 2020.03.12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