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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4/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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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4/14)

Guanah·Hugo 2020. 3. 12. 05:56

 

1. 모두 돌아가고 한 사람이 아직 남아있다.

 

2.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클로즈업시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남긴다.

 

4. 5,000여m이지만 우산이 어울린다.

 

5.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넣는다.

 

6. 방향을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쪽으로 하였더니 옥빛이 흰색으로 변한다.

 

7. 마지막으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에 안녕을 고한다.

 

8.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등정하고 난 후의 세탁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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