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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만져보면서 (13/14) 본문
1. 또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기념한다.
2. 비닐 우의이지만 색깔이 있어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어울린다.
3. 비옷을 벗고 포즈를 취한다.
4.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그리워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5. 저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6.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좀 더 클로즈업시켰더니 활짝 웃는다.
8.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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