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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한 폭의 전원 호수 풍경이다. 2. 초등학생이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놓았다. 3. 흙의 영양분이 소실되어가는 것 같다. 4. 비가 내려 바람막이 옷을 입고 다시 폭포를 배경으로 한다. 5. 비가 내리었기에 하늘 색깔이 뿌옇다. 6. 밭 경계에 나무가 심겨 있는 것은 동물의 출입을 경계하는 것 같다. 7. 새하얀 구름이 산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8. 모자를 벗으니 시원하다.
1. 말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는다. 2. 코브라가 독을 쓰고 서 있는 듯한 이름 모를 식물 대궁이다. 3. 산 아랫사람들을 위한 보 공사를 한 것 같다. 4. 두 번째 산상 호수를 만나다. 5. 이 물이 아래에서 보았던 폭포로 떨어지게 되는 물이 된다. 6. 아랫마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세 개의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동시에 볼 수 있다. 8.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저 산에 그림 같은 밭을 일구었나 보다.
1. 호수가 고요하기만 하다. 2. 고산이라 숨은 차지만 기념사진은 남긴다. 3. 방향을 달리하여 사진을 찍는다. 4. 하늘을 이고 있는 호수는 고요하다. 5. 폭포가 좀 더 잘 나오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긴다. 6. 곧 비가 내릴 조짐을 보인다. 7. 저 먼 산이 호수와 조화를 이룬다. 8. 폭포에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기념을 남긴다.
1. 도로가 구렁텅이가 되어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틈을 이용하여 셀카 한다. 2. 처음 보는 산상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에 집중한다. 3. 해발 4,500여 m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에 또 집중한다. 4. 배경이 멋있을 것 같아 또 셀카 한다. 5. 첫 번째 호수로 흘러들어오는 폭포와 흘러나가는 폭포가 보인다. 6. 자연과 어울리는 말 모습이다. 7.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셀카 한다. 8. 첫 번째 호수를 내려다본다.
1. 윈도 배경화면을 배경을 셀카를 남긴다. 2. 한국에도 있을 법한 꽃도 만나다. 3. 해발이 높아서인지 키 큰 나무는 찾아보기 어렵다. 4. 물게 구름이 운치를 더한다. 5. 사람과 짐승을 위해 물이 흘러나오도록 만들었다. 6. 다른 사람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재미를 더한다. 7. 이 길도 찾는 이가 많아지면 포장도로로 변할 것이다. 8. 취사를 위해 운반하다 지쳐 길가에서 쉬고 있는 나무들이다.
1. 자동차가 올라갈 수 있는 제일 높은 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2. 해발 3,700m라는 표지판에 피차코차 산상 호수 방향 안내가 있다. 3. 동네 곳곳에 벽화가 있으면 그림이 그려져 있다. 4. 사진 속의 풍경을 두 눈으로 감상한다. 5. 평평한 곳의 바윗덩어리 군락도 일품이다. 6. 방향을 바꾸면 명암과 산세가 바뀌어 보인다. 7. 아기자기한 저 마을 너머로 구름이 노닌다. 8. 인간의 발자취를 위해 기꺼이 길을 내준 흔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