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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6/2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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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6/20)

Guanah·Hugo 2020. 3. 13. 00:29

 

 

1. 한 폭의 전원 호수 풍경이다.

 

2. 초등학생이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놓았다.

 

3. 흙의 영양분이 소실되어가는 것 같다.

 

4. 비가 내려 바람막이 옷을 입고 다시 폭포를 배경으로 한다.

 

5. 비가 내리었기에 하늘 색깔이 뿌옇다.

 

6. 밭 경계에 나무가 심겨 있는 것은 동물의 출입을 경계하는 것 같다.

 

7. 새하얀 구름이 산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8. 모자를 벗으니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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