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6/20) 본문
1. 한 폭의 전원 호수 풍경이다.
2. 초등학생이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놓았다.
3. 흙의 영양분이 소실되어가는 것 같다.
4. 비가 내려 바람막이 옷을 입고 다시 폭포를 배경으로 한다.
5. 비가 내리었기에 하늘 색깔이 뿌옇다.
6. 밭 경계에 나무가 심겨 있는 것은 동물의 출입을 경계하는 것 같다.
7. 새하얀 구름이 산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8. 모자를 벗으니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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