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3/20) 본문
1. 도로가 구렁텅이가 되어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틈을 이용하여 셀카 한다.
2. 처음 보는 산상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에 집중한다.
3. 해발 4,500여 m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에 또 집중한다.
4. 배경이 멋있을 것 같아 또 셀카 한다.
5. 첫 번째 호수로 흘러들어오는 폭포와 흘러나가는 폭포가 보인다.
6. 자연과 어울리는 말 모습이다.
7.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셀카 한다.
8. 첫 번째 호수를 내려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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