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4/20) 본문
1. 호수가 고요하기만 하다.
2. 고산이라 숨은 차지만 기념사진은 남긴다.
3. 방향을 달리하여 사진을 찍는다.
4. 하늘을 이고 있는 호수는 고요하다.
5. 폭포가 좀 더 잘 나오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긴다.
6. 곧 비가 내릴 조짐을 보인다.
7. 저 먼 산이 호수와 조화를 이룬다.
8. 폭포에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기념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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