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5/20) 본문
1. 말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는다.
2. 코브라가 독을 쓰고 서 있는 듯한 이름 모를 식물 대궁이다.
3. 산 아랫사람들을 위한 보 공사를 한 것 같다.
4. 두 번째 산상 호수를 만나다.
5. 이 물이 아래에서 보았던 폭포로 떨어지게 되는 물이 된다.
6. 아랫마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세 개의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동시에 볼 수 있다.
8.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저 산에 그림 같은 밭을 일구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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