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8/20) 본문
1. 흙담 경계가 있는 것은 타자의 출입을 막으려는 것 같다.
2. 밭의 배치가 조화롭다.
3. 한 폭의 십자수 그림이다.
4. 선인장의 모습이 산과 어울린다.
5.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잠시 쉬어 본다.
6. 밭의 경계를 따라 만들어진 구부러진 길이 눈에 띈다.
7. 강아지도 이 산이 자기 구역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8. 산과 구름과 어우러지는 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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