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8/20) 본문

페루秘魯Perú Story

피차코차 산상 호수를 탐사하면서 (8/20)

Guanah·Hugo 2020. 3. 13. 00:34

 

1. 흙담 경계가 있는 것은 타자의 출입을 막으려는 것 같다.

 

2. 밭의 배치가 조화롭다.

 

3. 한 폭의 십자수 그림이다.

 

4. 선인장의 모습이 산과 어울린다.

 

5.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잠시 쉬어 본다.

 

6. 밭의 경계를 따라 만들어진 구부러진 길이 눈에 띈다.

 

7. 강아지도 이 산이 자기 구역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8. 산과 구름과 어우러지는 밭 모습이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