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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폭포 물도 바위를 만나면 양 갈래로 나누어 흐른다. 2.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다. 3. 풀이 자랄 틈이 없을 것 같다. 4. 좀 더 가까이서 본 폭포 모습이다. 5. 천리마 같은 위용이다. 6. 가파른 산기슭에도 무언가는 살고 있다. 7. 흘러들어오는 곳이 있으면 흘러나가는 곳도 있다. 8. 나무에 불을 피워 밥도 하고 반찬도 하고 커피도 끓인다.
1. 두 개의 폭포가 보인다. 2. 저 높은 산 너머에는 따 다른 산이 있을 것이다. 3. 고산에 펴있는 노란색 꽃이다. 4. 여물통 느낌의 물통과 수도꼭지가 준비되어 있다. 5. 이동하기 편리한 끈으로 나뭇가지를 감싸고 있다. 6. 지금도 변함없이 물이 흘러내리고 있다. 7. 앞의 폭포 물의 양이 두 폭포의 물의 양보다는 많을 것이다. 8. 저 아래 보이는 마을이 평화롭다.
1. 구름이 힘에 부쳐 산을 넘지 못하고 있다. 2. 급경사 도로이기에 차량에서 내려 차량을 민다. 3. 여전히 폭포의 물은 쉼 없이 떨어지고 있다. 4. 구름이 산 능선을 넘어가 여유롭다. 5. 산 능선 밭과 아랫마을 집이 대조를 이룬다. 6. 꿀을 많이 채집할 수 있을 것 같다. 7. 저 아랫마을에서는 이곳을 올려다볼 것이다. 8. 조그마하게 보이는 폭포가 실제로는 아주 크다.
1. 밭이 산과 구름과 어우러진 모습이다. 2. 산과 구름과 어우러지는 밭 모습이다. 3. 밭 둑길이 산과 구름과 어우러진 모습이다. 4. 한국의 복분자와 같이 자양강장제 딸기라고 한다. 5. 탑승 차량이 도로 진흙 구렁 창에 빠져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다. 6. 구름이 점점 내려와 산 중턱에서 쉬고 있다. 7. 산자락의 나무도 구름을 배경으로 삼는다. 8. 이 마을 사람들의 성품은 따뜻할 것 같다.
1. 흙담 경계가 있는 것은 타자의 출입을 막으려는 것 같다. 2. 밭의 배치가 조화롭다. 3. 한 폭의 십자수 그림이다. 4. 선인장의 모습이 산과 어울린다. 5.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잠시 쉬어 본다. 6. 밭의 경계를 따라 만들어진 구부러진 길이 눈에 띈다. 7. 강아지도 이 산이 자기 구역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8. 산과 구름과 어우러지는 밭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