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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누워있는 여인네를 만지는 절묘한 각도의 사진을 선물 받는다. 2. 수영해서 건너간 폭포 밑에서의 시원함과 짜릿함을 느낀다. 3. 머드팩을 하고 단체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4. 풀장에는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5. 오리를 주제로 한 한 폭의 그림임이 틀림없다. 6. 머드팩 기념사진을 또 찍자고 한다. 7. 부엉이 동굴 관람을 끝내면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8. 닥터피시가 뜯어먹을 것이 있어서인지 달려든다.
1. 하얀색 부분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2. 풀장에서 노는 이는 그래도 여유가 있어 보인다. 3. 오리도 물에서 노닐면서 아마도 일용할 양식을 구할지도 모른다. 4. 띵고 마리아 국립공원에서 일행과 기념사진을 남긴다. 5. 머드팩을 하 상태에서 닥터피시에게 노폐물을 주고 있다. 6. 오늘 일정 마무리로 누워있는 여인네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포즈를 조금 바뀌어 다시 기념사진을 남긴다. 8. 함께 한 동료와 기념사진을 남긴다.
1. 홀로 셀카를 찍어본다. 2. 누워있는 여인네의 변화를 기록에 담아본다. 3. 누워있는 여인네의 변화를 기록에 또 담아본다. 4. 물고기에게 스트레스를 주었고, 그 물고기는 내 뱃속을 찾아 들어왔다. 5. 물속으로 입수할지 토론 중이다. 6. 띵고 마리아 야경과 누워있는 여인네의 전경이다. 7. 시원한 물줄기를 맞고 있는 사진이다. 8. 머드팩을 띵고 마리아에 와서 해본다.
1. 바위 모양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고 풀 모양에도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2. 여전히 예수님 십자가 모양은 눈에 띈다. 3. 띵고 마리아 특성화 마을 뒤편에 누워있는 여인네 모습이 보인다. 4. 날이 어두워지니 여인네 모습이 더 선명하다. 5. 그 누워있는 여인네를 배경으로 한 기념사진을 남긴다. 6. 띵고 마리아 마을과 누워있는 여인네가 한눈에 들어온다. 7. 좀 더 풍만하게 느껴지는 누워있는 여인네 모양이다. 8. 석양에 어울려지는 누워있는 여인네 모양이다.
1. 이국적인 분위가 물씬 풍기는 정경이다. 2. 물만 있으면 복장에 아랑곳하지 않고 들어가기도 한다. 3. 물이 투명하지 않아서인지 물속으로는 들어가지는 않는다. 4. 띵고 마리아 국립공원 내를 가로지르는 작은 시냇물이다. 5. 부엉이 동굴 내부로 예수님 십자가 모양이 눈에 띈다. 6. 부엉이 동굴 내부로 예수님 십자가 모양이 명확히 눈에 띈다. 7. 자세히 보면 다른 모양을 찾을 수 있다. 8. 입구의 바위벽에 이끼가 모양을 이루어 붙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