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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중앙 광장에는 어김없이 분수대가 있다. 2. 분수대를 배경으로 하여 한 컷의 사진을 남긴다. 3. 이 계단이 때로는 관중석이 된다. 4. 축제를 축하해주는 것처럼 구름 모양도 멋을 부린 것 같다. 5. 얼굴에 밀가루를 묻혀주는 것이 축제의 한 과정이다. 6. 아는 사람이건 모르는 사람이건 서로가 밀가루를 묻혀주면서 깔깔댄다. 7. 주인장도 예외 없이 얼굴에 밀가루를 묻혔다. 8. 밀가루를 묻힌 사람도 즐거워한다.
1. 동네 축제장 모습이다. 2. 동네 축제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동네 축제장에서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4. 동네 축제장 모습이다. 5. 이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저 나무를 베어 쓰러트리는 것이라고 한다. 6. 오늘 중으로 베어 쓰러지는 나무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많은 사람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8. 밤샘의 축제로 다섯 나무가 모두 쓰러진다고 한다.
1. 위층과 아래층을 연결하는 통로 계단에도 아름다움을 만들었다. 2. 세컨드 집 2층 창문이 사진 액자 구실을 하는 것 같다. 3. 축제장 모습이다. 4. 바나나도 가득 달려있다. 5. 집 위치가 좋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6. 꽃들은 마음을 정화한다. 7. 구름이 산 모양을 따라 덮고 있다. 8. 천연 자연 커피 맛을 볼 날을 기대해본다.
1. 어느 곳을 바라다보아도 산과 구름과 하늘은 조화롭다. 2. 베란다 난간이 나오는 사진을 찍어도 아름답다. 3. 세컨드 집 2층에서 밖을 내다본 풍경이다. 4. 돼지고기로 만든 점심 메뉴이다. 5. 감자 등으로 만든 점심 메뉴이다. 6. 세컨드 집 2층에서 밖을 내다본 풍경이다. 7. 세컨드 집 2층에서 밖을 내다본 풍경이다. 8. 큰 쥐 크기의 꾸이라는 것으로 만든 음식과 감자이다.
1. 베란다에서 바라다본 정원이다. 2. 정원에서 바라다본 세컨드 집 뒤편의 하늘 구름도 멋을 더해준다. 3. 베란다 틀에 기대어 사진 한 장을 남긴다. 4. 집 앞 강 건너 멀리 보이는 산을 배경으로 한 컷을 남긴다. 5. 앞산을 좀 더 클로즈업하여 산세를 살핀다. 6. 옆으로 눈을 돌려도 윈도 화면의 하늘 구름이 자리하고 있다. 7. 다시 옆으로 시야를 돌려도 마찬가지의 윈도 화면의 하늘 구름이 나타난다. 8. 나무 베란다 난간에 기대어 기념사진을 찍도록 한다.
1. 만개한 꽃이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2. 에콰도르산 나무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것을 추천한다. 3. 방향을 90도 회전하여 또 기념사진을 찍을 것을 추천한다. 4. 포도 덩굴이 올라갈 자랄 수 있도록 구조물을 만들어놓았다. 5. 윈도 배경 하늘 구름이 세컨드 집과 조화를 이룬다. 6. 어느 방향을 배경으로 하여도 세컨드 집의 분위기는 변함없다. 7. 세컨드 집의 게스트하우스 앞에서 한 컷을 남긴다. 8. 과수가 탐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