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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산비탈에 있는 마을이 우아누코처럼 달동네인지 궁금하다. 2. 당나귀 등에 건축재료인 모래와 자갈을 싣고 있다. 3. 등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단단하게 동여맨다. 4. 등에 하나씩 당나귀들은 가파른 언덕을 걸어 올라간다. 5. 짐을 등에 메지 않고 올라가는 당나귀가 두 마리가 있다. 6. 등에 짐을 멘 당나귀들이 힘들게 걸어 올라가고 있다. 7. 등에 짐을 메지 않은 두 마리 당나귀는 여유롭게 걸어 올라간다. 8. 언덕 위에서 보이는 암보 마을 전경이다.
1. 암보 마을이 평화롭다. 2. 난방을 위해서인지 취사를 위해서인지는 알 수 없는 나뭇더미다. 3. 암보 마을 청사 앞에 있는 조형물이다. 4. 고양이 조형물인 것 같다. 5. 마을 옆에는 맑지 않은 상당량의 수량이 흐른다. 6. 나무와 어우러져 보이는 건물의 문양이 기하학적이다. 7. 네그리토스 데 우아누코 전통 조형물이다. 8. 양 떼들이 무리를 지어 풀을 뜯고 있다.
1. 통갈비를 꺼내어 담는다. 2. 통갈비 밑에 있던 감자까지도 모두 분류하여 꺼낸다. 3. 돌에 달라붙어 있는 돼지고기 살점을 뜯어먹는 맛도 별미이다. 4. 모두 분류하고 나니 원래의 처음 구덩이가 꺼멓게 되어 보인다. 5. 교실로 옮겨 일회용 접시에 담을 준비를 한다. 6. 처음 교직원 워크숍이 있었던 장소에서 각자 자리에서 먹기 시작한다. 7. 식탁에서 편안하게 앉아서 먹는 것에 익숙한 나는 먹는 것이 자유롭지 못했다. 8. 구워진 통갈비는 한 사람이 먹을 정도의 크기로 나누는 작업을 한다.
1. 어느 곳을 바라다보아도 산과 구름과 하늘은 조화롭다. 2. 이 과정에 대하여 또 셀카를 찍는다. 3. 감자와 고구마를 각기 다른 통에 담기 시작한다. 4. 계속해서 분류하여 담기 시작한다. 5. 돌에 알맞게 익은 것을 골라 담으면서 돌에 붙은 것은 뜯어먹기도 한다. 6. 나도 고구마를 하나 주어 받아먹었는데 꿀맛이다. 7. 돌을 꺼내고 나니 알맞게 구워진 돼지 통갈비가 나온다. 8. 이 통갈비를 꺼내기 시작한다.
1. 그 위에 다시 종이를 덮는다. 2. 종이를 덮은 후 귀퉁이부터 흙을 덮는다. 3. 흙을 가장자리로 점차 덮어나간다. 4. 상식적으로 생각하더라도 열기와 수증기를 모두 차단하고 있다. 5. 이 과정을 셀카로 한 장 남긴다. 6. 흙으로 전체를 완전히 덮고, 2시간여를 기다린다. 7. 흙부터 걷어 내고 종이를 걷어 낸다. 8. 꺼내기 쉽게 주변 작업을 한다.
1. 열기가 새어 나오지 않도록 계속 비료 포대 종이 같은 것으로 감싼다. 2. 돌의 열기가 물 묻은 종이를 만나 수증기가 올라온다. 3. 계속하여 겹겹이 싸맨다. 4. 그 위에 또다시 비료 포대 종이 같은 것으로 덮는다. 5. 열기가 그냥 새어 나오게 하지는 않으려는 의도인 것 같다. 6. 열기가 새어 나오지 않는지를 점검한다. 7. 마지막으로 비닐을 씌우기 시작한다. 8. 달구어진 돌과 물 묻은 종이에서 나오는 수증기까지를 차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