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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특별 전세기로 갑작스럽게 떠나는 순간을 남기고자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2. 두 번째 마약 탐지견을 투입하여 탐승객의 짐을 검사한다. 3. 極(극) 通(통)이 실감 난다. 4. 비즈니스석에 앉은 기념사진을 남긴다. 5. 함께 탑승한 봉사단원과 함께 비즈니스석에 앉은 기념사진을 남긴다. 6. 기내식으로 공교롭게도 CORONA라는 브랜드의 맥주를 곁들여 먹는다. 7. 춘천행 공항버스가 결항하여 50여 kg의 짐을 들고 전철로 두 번의 탑승을 거쳐 이동한다. 8. 極(극)과 通(통)을 또다시 실감한다. 인천 국제공항 야경
1. 대피하던 호텔에서 2 좌석에 한 사람씩 앉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한다. 2. 극한은 극으로 통한다는 격려문의 문구를 커피통 한창환 님으로부터 받는다. 3. 텅 빈 비행장의 주인공은 비행기인가 보다. 4. 특별 전세기 임시 계류장을 만들어 수속 절차를 밟는다. 5. 우선 짐과 승객부터 분리하여 수속 절차를 밟는다. 6. 복잡한 와중에도 기념사진을 남긴다. 7. 마약 탐지견을 투입하여 탑승객의 짐을 검사한다. 8. 한국으로 대피시킬 특별 전세기 AERO MEXICO가 기다리고 있다. 멕시코 공항 야경
1. 우아누코에서 리마까지 장장 10시간을 달린 전세버스가 대견하다. 2. 산상 호수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산상 호수의 방향을 바꾸어 기념사진을 남긴다. 4. 산상 호수와 돌산과 흰 눈이 함께 어울린다. 5. 돌산과 흰 눈이 호수를 벗어나니 쓸쓸해 보인다. 6. 전세버스에 달랑 네 사람이 타고 있다. 7. 리마 시내에 들어서니 산 색깔과 공기 자체가 다르다. 8. 장장 10시간의 이동에 한식 도시락이 저녁의 허기를 달래준다.
1. 특이한 단층 구조를 이루는 지형을 만나다. 2. 고원의 산 중턱에 생긴 작은 호수가 이채롭다. 3. 고원에 있는 옥빛 호수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다. 4. 언덕을 오르는 길이기에 추월 금지라는 교통 표지판이 있다. 5. 바위산이 나타나기도 한다. 6. 호수는 하늘을 품을뿐더러 내 마음까지도 포용한다. 7. 뭉게구름과 하늘이 옥빛 호수의 색깔을 더 곱게 만든다. 8. 구릉 사이로 어디론가 가는 길이 만들어져 있다.
1. 수도 리마로 가는 2차선 도로에 통행하는 차량은 우리뿐이다. 2. 지평선 저 끝까지 가려면 자동차로도 족히 하루 정도 걸릴 것 같다. 3. 식물이 생태로 보아서는 땅이 수분을 많이 포함하고 있는 것 같다. 4. 아스팔트 포장길 옆에는 어김없이 비포장도로도 함께 달리고 있다. 5. 밋밋한 산세에서 유연함이 전해온다. 6. 출발 4시간 만에 처음으로 통행하는 차량을 만나다. 7. 저곳에 사는 사람들은 농작물보다는 가축 기르기로 생활하는 것 같다. 8. 곳곳에 늪지가 있는 것으로 미루어 농작물 재배는 가능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