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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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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름이 힘에 부쳐 산을 넘지 못하고 있다. 2. 급경사 도로이기에 차량에서 내려 차량을 민다. 3. 여전히 폭포의 물은 쉼 없이 떨어지고 있다. 4. 구름이 산 능선을 넘어가 여유롭다. 5. 산 능선 밭과 아랫마을 집이 대조를 이룬다. 6. 꿀을 많이 채집할 수 있을 것 같다. 7. 저 아랫마을에서는 이곳을 올려다볼 것이다. 8. 조그마하게 보이는 폭포가 실제로는 아주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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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밭이 산과 구름과 어우러진 모습이다. 2. 산과 구름과 어우러지는 밭 모습이다. 3. 밭 둑길이 산과 구름과 어우러진 모습이다. 4. 한국의 복분자와 같이 자양강장제 딸기라고 한다. 5. 탑승 차량이 도로 진흙 구렁 창에 빠져 모두를 힘들게 하고 있다. 6. 구름이 점점 내려와 산 중턱에서 쉬고 있다. 7. 산자락의 나무도 구름을 배경으로 삼는다. 8. 이 마을 사람들의 성품은 따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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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흙담 경계가 있는 것은 타자의 출입을 막으려는 것 같다. 2. 밭의 배치가 조화롭다. 3. 한 폭의 십자수 그림이다. 4. 선인장의 모습이 산과 어울린다. 5. 차량으로 이동하다가 잠시 쉬어 본다. 6. 밭의 경계를 따라 만들어진 구부러진 길이 눈에 띈다. 7. 강아지도 이 산이 자기 구역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8. 산과 구름과 어우러지는 밭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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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이드가 열심히 설명한다. 2. 밭 모양의 배치가 조화롭다. 3. 언덕 위의 밭과 구릉 속의 밭이 대비된다. 4. 한 노인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5. 핍박받고 있는 형상을 조각하였다. 6. 밭 경계에 있는 밭길을 걷고 싶다. 7. 초록색 밭이지만 채도가 대비된다. 8. 밭의 경계를 흙담으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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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폭의 전원 호수 풍경이다. 2. 초등학생이 캔버스에 물감으로 그림을 그려놓았다. 3. 흙의 영양분이 소실되어가는 것 같다. 4. 비가 내려 바람막이 옷을 입고 다시 폭포를 배경으로 한다. 5. 비가 내리었기에 하늘 색깔이 뿌옇다. 6. 밭 경계에 나무가 심겨 있는 것은 동물의 출입을 경계하는 것 같다. 7. 새하얀 구름이 산을 더욱 선명하게 만든다. 8. 모자를 벗으니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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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이 사라지기 전에 얼른 배경으로 사진 한 장 찍는다. 2. 코브라가 독을 쓰고 서 있는 듯한 이름 모를 식물 대궁이다. 3. 산 아랫사람들을 위한 보 공사를 한 것 같다. 4. 두 번째 산상 호수를 만나다. 5. 이 물이 아래에서 보았던 폭포로 떨어지게 되는 물이 된다. 6. 아랫마을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세 개의 폭포가 떨어지는 것을 동시에 볼 수 있다. 8. 먹고는 살아야 하기에 저 산에 그림 같은 밭을 일구었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