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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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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바라만 보아도 시원하다. 2. 큰 폭포와 작은 폭포가 한눈에 들어온다. 3. 큰 폭포와 작은 폭포 사이에서 사람들이 쉬기도 한다. 4. 큰 폭포의 위용을 느낀다. 5. 세차게 물이 흘러내린다. 6. 큰 폭포에서 내린 물이 웅덩이를 만든 후 작은 폭포로 이어진다. 7. 박물관이라는 팻말이 있는 식당 입구이다. 8. 많은 사람이 풀장에서 여유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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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각이 숲에 가려 새들도 찾아가지 못할 것 같다. 2.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았음에 여유를 느낀다. 3. 단순한 환영 문구보다는 그림이 친근하다. 4. 폭포에 들어가는 입구이다. 5. 폭포 입장료가 3솔(1,000원)이고, 여러 가지 금기사항이 적혀있다. 6. 여인 그림이 있으면 더 가고 싶은 심정이 생길지도 모른다. 7. 초가집 원두막과 어울린 폭포 입구이다. 8. 돌에 부딪히는 물소리가 요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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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상류로 올라가니 물살이 조금은 빠른 편이다. 2. 길가는 나그네를 위한 쉼터도 조성되어 있다. 3. 물가에는 인공적인 것이 보이지 않고 자연 그대로 놓아두었다. 4. 열대 지대임을 나타내는 나무가 심겨 있다. 5. 이 나무가 언젠가는 멋진 모습이 되어있을 것이다. 6. 이름 모를 꽃도 한 자리를 차지한다. 7. 아득히 높은 곳에 누각을 지어 생활한다. 8. 한 폭의 그림을 그려놓아 여유를 가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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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곡물에 몸을 담그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2. 철제보다는 나무로 안내판을 만들어 놓은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3. 이런 오두막집에서 하룻밤 묵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싶다. 4. 물 색깔이 투명하지는 않으나 나뭇잎 물이 흘러내린 것 같다. 5. 바위를 휘감아 돌아가는 곳에는 어김없이 소가 자리를 잡는다. 6. 물이 흘러내리면서 그 양을 더해 간다. 7. 한 폭의 산수화에 잉크가 뿌려져 있는 것 같다. 8. 물과 바위와 나무가 옥색의 공통분모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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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침에 해발 2,700여 m 높이에서 저 멀리 구름을 바라다본다. 2. 카르피쉬라는 터널 표지판이 있다. 3. 페루는 아직 터널 공사가 보편화하여있지 않고 있기에 명물로 자리를 잡고 있다. 4. 구름도 쉬어 넘어간다는 문구가 실감하여진다. 5. 햇빛에 비추어진 산등성이와 구름이 어우러진다. 6. 드루차라는 물고기가 자유롭게 놀고 있다. 7. 그 물고기를 뜰채로 떠보는 손맛은 있으나 물고기 심정은 모른다. 8. 산골짜기 물색이 나뭇잎과 어울려 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