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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호수가 고요하기만 하다. 2. 고산이라 숨은 차지만 기념사진은 남긴다. 3. 방향을 달리하여 사진을 찍는다. 4. 하늘을 이고 있는 호수는 고요하다. 5. 폭포가 좀 더 잘 나오는 곳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긴다. 6. 곧 비가 내릴 조짐을 보인다. 7. 저 먼 산이 호수와 조화를 이룬다. 8. 폭포에 좀 더 가까운 곳에서 기념을 남긴다.
1. 도로가 구렁텅이가 되어 차량이 움직이지 못하는 틈을 이용하여 셀카 한다. 2. 처음 보는 산상 호수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에 집중한다. 3. 해발 4,500여 m에서 흘러내리는 폭포에 또 집중한다. 4. 배경이 멋있을 것 같아 또 셀카 한다. 5. 첫 번째 호수로 흘러들어오는 폭포와 흘러나가는 폭포가 보인다. 6. 자연과 어울리는 말 모습이다. 7. 도로 사정이 좋지 않아 차량이 움직이지 않는 틈을 이용하여 셀카 한다. 8. 첫 번째 호수를 내려다본다.
1. 윈도 배경화면을 배경을 셀카를 남긴다. 2. 한국에도 있을 법한 꽃도 만나다. 3. 해발이 높아서인지 키 큰 나무는 찾아보기 어렵다. 4. 물게 구름이 운치를 더한다. 5. 사람과 짐승을 위해 물이 흘러나오도록 만들었다. 6. 다른 사람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는 재미를 더한다. 7. 이 길도 찾는 이가 많아지면 포장도로로 변할 것이다. 8. 취사를 위해 운반하다 지쳐 길가에서 쉬고 있는 나무들이다.
1. 자동차가 올라갈 수 있는 제일 높은 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2. 해발 3,700m라는 표지판에 피차코차 산상 호수 방향 안내가 있다. 3. 동네 곳곳에 벽화가 있으면 그림이 그려져 있다. 4. 사진 속의 풍경을 두 눈으로 감상한다. 5. 평평한 곳의 바윗덩어리 군락도 일품이다. 6. 방향을 바꾸면 명암과 산세가 바뀌어 보인다. 7. 아기자기한 저 마을 너머로 구름이 노닌다. 8. 인간의 발자취를 위해 기꺼이 길을 내준 흔적이 보인다.
2020년 3월 10일 화요일 학교장이 2020년 3월 16일 시작하는 학교 교육 방침 주요 사항을 설명한다. 구체적인 실천 목표 설정을 위해 교직원의 의견을 들은 후 몇 가지로 종합한다. 이에 대한 반론의 기회를 달라고 하여 어느 한 선생님이 한참 동안 이야기한다. 교장은 물론 부교장과 여타 선생님들 모두 반론 선생님의 발언에 귀 기울인다. 학교장은 물론 부교장과 여타 선생님들 모두 반론 선생님의 발언에 귀 기울인다. 다시 수정한 내용을 가지고 구체적인 내용을 의견을 모아 판에 정리한다. 학교장과 교직원 모두 스마트폰으로 칠판 내용을 촬영한다. 그다음, 각 팀별로 구체적인 세부 시행 계획을 작성하여 학교장에게 제출하는 것이다. 한국과는 조금은 상이한 학교 토론 문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