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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모래 위의 울타리를 보면 유적지에도 길이 있었나 보다. 2. 모래 천지 중간에 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다. 3. 돌은 이 자리에서 나온 것인지 다른 것에서 온 것인지 묻고 싶다. 4. 바람이 비교적 강하게 불고 있기에 언젠가는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5. 곧게 뻗은 길로 보아 마차가 다니는 길로 생각된다. 6. 흔적을 기념하고자 팻말이 자리를 잡은 듯하다. 7. 견고한 흙벽으로 보아서 흙벽을 사용한 역사는 오랜 듯하다. 8.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 격으로 숲이 자리하고 있다.
1. 유적지 내 박물관부터 입장한다. 2. 라몰리나 대학 어학당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스페인어 실습한다. 3. 끝없이 펼쳐진 유적지가 눈에 들어온다. 4. 모래성을 쌓았다는 느낌이 든다. 5. 유적지 근처에 있는 마을은 개발 제한을 받을 거로 생각이 든다. 6. 물도 없는 이곳에 도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7. 유적지 느낌을 해설사의 설명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든다. 8. 유적지 옆에 사는 마을 사람들은 유적지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1. 또 다른 색깔의 물 쇼가 시작된다. 2. 또 또 다른 색깔의 물 쇼가 시작된다. 3. 꽃장식도 물 쇼의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4. 물 쇼 앞에서의 포즈는 다른 세상을 표현한다. 5. 물 쇼 앞에서 무언가를 표현하고는 있는데 그것을 알 수는 없다. 6. 피라미드를 연상시키는 물 쇼를 본다. 7. 아름답게 자신을 표현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8. 바쁜 게 없는지 알파카가 천천히 걸어간다.
1. 또 다른 색깔의 물 쇼가 시작된다. 2. 또 또 다른 색깔의 물 쇼가 시작된다. 3. 판타지안 한 물 쇼라는 안내판도 제 몫을 한다. 4. 중심 물줄기를 한 사진에 잡기 위해 멀리서 각을 잡는다. 5.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에서 알파카가 또 뛰어다닌다. 6. 또 또 다른 색깔의 물 쇼가 시작된다. 7. 또 또 다른 색깔의 물 쇼가 시작된다. 8. 또 다른 물 쇼를 보기 위해 꽃 장식 터널을 통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