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카 푸크야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2/14) 본문
1. 모래 위의 울타리를 보면 유적지에도 길이 있었나 보다.
2. 모래 천지 중간에 나무가 자리를 잡고 있다.
3. 돌은 이 자리에서 나온 것인지 다른 것에서 온 것인지 묻고 싶다.
4. 바람이 비교적 강하게 불고 있기에 언젠가는 무너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5. 곧게 뻗은 길로 보아 마차가 다니는 길로 생각된다.
6. 흔적을 기념하고자 팻말이 자리를 잡은 듯하다.
7. 견고한 흙벽으로 보아서 흙벽을 사용한 역사는 오랜 듯하다.
8. 사막 가운데 오아시스 격으로 숲이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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