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우아카 푸크야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1/14) 본문
1. 유적지 내 박물관부터 입장한다.
2. 라몰리나 대학 어학당에서 학생들 대상으로 스페인어 실습한다.
3. 끝없이 펼쳐진 유적지가 눈에 들어온다.
4. 모래성을 쌓았다는 느낌이 든다.
5. 유적지 근처에 있는 마을은 개발 제한을 받을 거로 생각이 든다.
6. 물도 없는 이곳에 도시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7. 유적지 느낌을 해설사의 설명으로 좀 더 디테일하게 만든다.
8. 유적지 옆에 사는 마을 사람들은 유적지를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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