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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카 푸크야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3/14) 본문
1. 아주 중요한 곳으로 그림과 함께 해설이 걸려있다.
2. 밝고 올라가면 무너질 것 같지만 실제는 단단하다.
3. 모래 유적지에서 바닷가로 가는 길목에는 마을과 숲이 있다.
4. 아무리 구경에 몰두하더라도 중간중간 기념사진을 남긴다.
5. 다 쓰러져 내린 폐허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6. 모래언덕, 마을, 바닷가가 나름의 조화를 이룬다.
7. 모래 유적 정상에 오르니 바닷가가 한결 평온하게 느껴진다.
8. 무언가 복원하기 위해 파헤쳐가는 모습에 마음이 편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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