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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1. 일본 도쿄 농업대학과의 우의를 다지는 기념석이 라몰리나대학교 교정에 만들었다. 2.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다. 3.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나 홀로 기념사진을 남기다. 4.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의 선인장과 이름 모를 꽃들의 조화를 느낀다. 5. 꽃은 단독보다는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6. 홈스테이 주인장이 기념 메달에 내 이름의 이니셜을 넣어 선물하였다. 7.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여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다. 8. 리마에서의 마지막 한국 음식을 대장금에서 마무리한다.
1. 라몰리나 대학교 교장에서 기병대는 아니지만, 말을 타고 순찰하고 있다. 2.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의 수업 모습이다. 3.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의 교실 밖 복도 모습이다. 4. 리마의 라몰리나 지역임을 알리는 푯말과 함께 거를 한 컷 담아본다. 5. 라몰리나 지역의 광장에 초대 시의회 의장 동상을 세워 기념한다. 6.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 학생들의 쉬는 시간 모습니다. 7. 리마 보육원을 방문했을 때의 사랑에 관한 키워드이다. 8. 일본 도쿄농과대학 교수의 업적을 기리는 동판을 라몰리나 대학 교정에 만들었다.
1. 선인장에는 어김없이 누군가가 기념 글씨를 새겨놓았다. 2. 우아누코를 비롯한 페루의 건축 콘셉트는 흙벽돌인 것 같다. 3. 유적지 고토시의 우물이 있었던 흔적이다. 4. 움푹 패진 곳에는 어김없이 약초 비슷한 식물이 자란다. 5. 유적지 고토시의 본 저 건물이 제일 잘 보이는 곳이다. 6. 유적지 고토시 라는 곳을 알리는 푯말이다. 7. 다시 리마로 돌아가기 위해 우아누코 공항에 다시 선다. 8.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 학생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읽는다.
1. 유적지 고토시 옆에 사람들이 뛰놀 수 있는 잔디 구장이 돋보인다. 2. 유적지 고토시 옆에 있는 라마가 나를 바라본다. 3. 유적지 고토시에 대한 해설판이다. 4. 유적지 고토시로 가는 길에 사람들이 동행한다. 5. 유적지 고토시의 중심 유적지라고 한다. 6. 유적지 고토시의 발굴 현장 사진이다. 7. 유적지 고토시의 발굴 현장 사진이다. 8. 유적지 고토시의 중간 절터 현장 사진이다.
1. 내가 근무할 사무실에서 또다시 포즈를 취하여 한 컷 기념사진을 남긴다. 2. 아직도 우아누코의 하늘은 하늘색임에는 변함이 없다. 3. 위안으로 삼고 있는 칼리칸토 호텔의 아침 식사에 힘을 얻는다. 4. 강 건너서 보이는 우아누코 전경이 평화스러워 보인다. 5. 언덕 위의 초가집이 아니라 언덕 위의 벽돌집이 한가득하다. 6. 유적지 고토시에 있는 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7. 유적지 고토시에 있는 라마가 경계하는 눈초리로 어느 한 곳을 응시한다. 8. 유적지 고토시에서 보이는 마을 뒤의 산으로 올라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