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분의 엄나무가 있어 나눔을 실시했습니다. 내집앞을 지나는 사람들이 편하게 가져갈 수 있도록 끈과 가위까지 준비해놓았더니, 6시간만에 모두 비웠다. 나눔은 의미있는 덕목이라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