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봉사하는 장소 우아누코를 찾아가면서 (8/8) 본문
1. 일본 도쿄 농업대학과의 우의를 다지는 기념석이 라몰리나대학교 교정에 만들었다.
2.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다.
3.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나 홀로 기념사진을 남기다.
4.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의 선인장과 이름 모를 꽃들의 조화를 느낀다.
5. 꽃은 단독보다는 무리를 지어 있는 것이 아름답습니다.
6. 홈스테이 주인장이 기념 메달에 내 이름의 이니셜을 넣어 선물하였다.
7. 리마 홈스테이 마지막 날 여주인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다.
8. 리마에서의 마지막 한국 음식을 대장금에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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