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봉사하는 장소 우아누코를 찾아가면서 (6/8) 본문
1. 선인장에는 어김없이 누군가가 기념 글씨를 새겨놓았다.
2. 우아누코를 비롯한 페루의 건축 콘셉트는 흙벽돌인 것 같다.
3. 유적지 고토시의 우물이 있었던 흔적이다.
4. 움푹 패진 곳에는 어김없이 약초 비슷한 식물이 자란다.
5. 유적지 고토시의 본 저 건물이 제일 잘 보이는 곳이다.
6. 유적지 고토시 라는 곳을 알리는 푯말이다.
7. 다시 리마로 돌아가기 위해 우아누코 공항에 다시 선다.
8.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 학생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을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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