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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는 장소 우아누코를 찾아가면서 (4/8)

Guanah·Hugo 2020. 3. 5. 11:53

1. 내가 근무할 사무실에서 또다시 포즈를 취하여 한 컷 기념사진을 남긴다.

 

2. 아직도 우아누코의 하늘은 하늘색임에는 변함이 없다.

 

3. 위안으로 삼고 있는 칼리칸토 호텔의 아침 식사에 힘을 얻는다.

 

4. 강 건너서 보이는 우아누코 전경이 평화스러워 보인다.

 

5. 언덕 위의 초가집이 아니라 언덕 위의 벽돌집이 한가득하다.

 

6. 유적지 고토시에 있는 라마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다.

 

7. 유적지 고토시에 있는 라마가 경계하는 눈초리로 어느 한 곳을 응시한다.

 

8. 유적지 고토시에서 보이는 마을 뒤의 산으로 올라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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