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봉사하는 장소 우아누코를 찾아가면서 (3/8) 본문
1. 비행기 짐 등을 손수레 비슷한 것으로 모두 사람의 힘을 이용한다.
2. 만남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학교장과 기념사진을 다시 남긴다.
3. 내가 근무할 사무실을 큰 배려로 하나 받는다.
4. 아직도 우아누코의 산하는 쓸쓸함을 안겨준다.
5. 칼리칸토 호텔에 일주일 머무는데 조식은 괜찮은 편이다.
6. 숙소 칼리칸토 호텔에서 바라다본 하늘은 참으로 청량하다.
7. 공원에 있는 나무의 껍질이 없는 부분에 그림이 그려져 있다.
8. 리마에서는 보지 못했던 강물을 보고 고향 춘천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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