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봉사하는 장소 우아누코를 찾아가면서 (1/8) 본문
1. 페루와 한국인의 밤 행사에 초대받아 기념사진을 남긴다.
2. 봉사 장소인 우아누코로 가기 위해 리마 비행장에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우아누코 공항에서 처음으로 본 우아누코 하늘은 청량하다.
4. 소도시인 우아누코이기에 약 40여 석의 비행기가 하루 한 번 운행한다.
5. 먼지가 날려 마스크를 착용했는데 마스크 착용자는 나 혼자뿐이다.
6. 라몰리나 대학교 교정에 있는 다람쥐가 잘 다녀오라고 인사를 한다.
7. 봉사 기관인 밀라그로 데 파티마 교장이 팻말을 들고 마중 나왔다.
8. 다른 곳 출발 장소와 비교해 우아누코 출발 창구는 한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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