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바랑코의 추억을 남기면서 (5/6) 본문
1. 이 골목을 오르내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2. 여유롭게 걷는 뒷모습도 아름답다.
3. 고깃배가 보이지 않기에 페루 사람들은 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4. 관광 보트조차 보이지 않기에 보는 것만을 더 즐기는 것 같다.
5. 선박의 접안시설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어업 종사자는 있을 것 같다.
6. 이야기는 편안한 벤치 등에 앉아서 해야 여유가 있을 것 같다.
7. 축제든 유적지든 성모상은 거의 있는 것 같다.
8. 사진 촬영에 기꺼이 손을 들어 환영 인사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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