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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랑코의 추억을 남기면서 (5/6) 본문

페루秘魯Perú Story

바랑코의 추억을 남기면서 (5/6)

Guanah·Hugo 2020. 3. 5. 11:33

1. 이 골목을 오르내리는 것을 힘들어하는 사람도 있으리라 생각한다.

 

2. 여유롭게 걷는 뒷모습도 아름답다.

 

3. 고깃배가 보이지 않기에 페루 사람들은 보는 것을 즐기는 것 같다.

 

4. 관광 보트조차 보이지 않기에 보는 것만을 더 즐기는 것 같다.

 

5. 선박의 접안시설이 있는 것으로 미루어 어업 종사자는 있을 것 같다.

 

6. 이야기는 편안한 벤치 등에 앉아서 해야 여유가 있을 것 같다.

 

7. 축제든 유적지든 성모상은 거의 있는 것 같다.

 

8. 사진 촬영에 기꺼이 손을 들어 환영 인사 포즈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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