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리마에서의 생활 39일 일정을 끝내면서 (2/12) 본문
1. 우아누코에서의 숙소가 정해지지 않았으나 풍족한 아침 식사로 하루를 시작한다.
2. 스페인어 최종 프레젠테이션 후에 동료 단원들과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3. 스페인어 최종 프레젠테이션 후에 홈스테이 호스트와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4. 우아누코에 익숙해지려고 뭔가 인간미가 있을 것은 달동네를 카메라에 담는다.
5. 우아누코 길거리를 걷다 보니 관광 명소라는 성당이 눈에 띈다.
6. 스페인어 최종 프레젠테이션 후에 홈스테인 호스트와 기념사진을 또 남긴다.
7. 스페인어 최종 프레젠테이션 후에 코이카 소장, 스페인어 선생님들과 기념사진을 남긴다.
8. 우아누코의 한 가운데를 흙탕물이 흐르는 것을 보고 상류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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