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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에서의 생활 39일 일정을 끝내면서 (4/1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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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에서의 생활 39일 일정을 끝내면서 (4/12)

Guanah·Hugo 2020. 3. 6. 12:58

 

1. 파티에는 음악과 춤이 빠질 수 없는가 보다.

 

2. 황량한 내 사무실을 어떻게 꾸밀지 이제부터 생각해야겠다.

 

3. 사무실의 문이 뻥 뚫려있어서 환기에는 좋을 것 같다.

 

4. 음악 리듬에 맞추어 즐겁게 춤을 추는 것이 자정을 넘기고 있다.

 

5. 음악 리듬에 맞추어 즐겁게 춤을 추는 것이 새벽 3시를 넘기고 있다.

 

6. 내가 생활할 사무실의 바닥에 먼지로 인하여 신발 자국이 선명하다.

 

7. 내 사무실 앞에서 보이는 밀라그로 데 파티마 학교 선경이다.

 

8. 학생들은 무엇이 즐거운지 운동장에 삼삼오오 모여 담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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