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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리마에서의 생활 39일 일정을 끝내면서 (6/12) 본문
1. 우아누코에도 어김없이 중앙 광장이 있고 중심에 분수대가 있다.
2. 쉬는 시간 10분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축구를 즐기고 있다.
3. 모토 택시의 주인은 이 학교 선생님의 것인데, 투잡을 뛰는지는 알 수 없다.
4. 대형 매장을 가보아도 위와 같이 자연 채광을 위한 시설이 보편적이다.
5. 숙소에 미입주 호텔 생활하기에 매일 매식하러 나가야만 하는 귀차니즘이 있다.
6. 종업식을 하기 위해 운동장에 모여 선생님의 일장 훈시를 듣고 있다.
7. 종업식을 하기 위해 운동장에 모여 선생님의 일장 훈시를 계속 듣고 있다.
8. 우아누코 곳곳에 그 지역의 특성을 나타내는 조형물이 자리를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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