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페루 리마에서의 생활 39일 일정을 끝내면서 (7/12) 본문
1. 호텔에 머물면서 입주할 날을 기다리기에 새로운 메뉴 찾아 현대 매장으로 간다.
2. 종업식을 끝낸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서로의 안녕을 이야기한다.
3. 종업식이 끝난 후 전교 학생이 빠져나간 자리에 적막감이 든다.
4. 내 이름이 붙여진 짐이 리마로부터 도착하여 찾으러 간다.
5. 드디어 내가 살 집으로 입주한 집의 거실 사진이다.
6. 학생들은 부지런히 움직이나 학교 종업식을 아쉬워한다.
7. 우아누코 지역 국제담당 부장의 초청 후 기념사진을 한 컷 남긴다.
8. 오지로 봉사 오는 것을 생각하여 지참해온 침낭으로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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