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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秘魯Perú Story

페루 리마에서의 생활 39일 일정을 끝내면서 (5/12)

Guanah·Hugo 2020. 3. 6. 13:01

 

1. 식물이 없으면 산소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사람이 살 수 없다는 안내판을 만난다.

 

2. 컴퓨터실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음식물을 찾아 PPT를 만드는 학생의 모습이 진지하다.

 

3. 짝꿍을 이루어 프로젝트 수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비협조적인 학생은 있기 마련이다.

 

4. 식물이 없다면 삶도 없다는 식물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5. 대형 마트에 가서 깔끔한 식사도 해본다.

 

6. 학교 교무실인데 교사들이 편히 쉬면서 교재 연구와 학생지도를 할 수 있는지 궁금하다.

 

7. 학교 교무실의 각 사물함 하나가 한 선생님의 참고자료 저장소이다.

 

8. 우아누코 지역 국제담당 부장의 초청을 받아 식사 대접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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