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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출처 : 갈대의 철학 사진에세이 | BAND 자기야 자기가 좋아하는밑반찬 배달 시켰어 입맛 없어도건강 지키는 것이라 여겨부지런히 먹어 톡 새벽에 배달이 갑니다공동현관 비번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스팸인가스팜인가 링크를 눌러도 될까마음이 전해져 왔는데 아~ 참 반찬 드디어 개봉 박두밑반찬이라는 게 술안주 반찬 오고내가 싫어하는 반찬 오고 나는장아찌, 바다 볶음 등두고 오래가는 밑반찬을무척 좋아하는데 여보 반찬 잘 받았 어근데 모두 실패작이야아욱국은 짜고 마누라 왈 물 더 넣어서 끓여 먹어골뱅이에 소면이 왔더라잘못 왔는가 했어비벼서 먹으니초장 맛이 아니라식초를 타서 먹는 기분이야마누라 왈 꾸역꾸역 먹어살과 피가 되는 거야 배부른 소리 내지 말고 그리고다른 몇 가지 반찬들 마누라 왈 나도 선택할 수가 ..
출처 : 미술로 여는 세상 | BAND 프레더릭 레이턴 (Frederic Leighton)프레더릭 레이턴 남작(1830년~1896년)은 영국의 화가, 조각가이다. 역사, 성서, 고전 고대의 요소를 주로 다루었다.1896년 화가로서는 영국 역사상 처음으로 세습 남작 작위를 받았다.당시 서훈이 1월 24일 공포되어 이 때부터 작위가 발효되었는데,프레더릭 레이턴은 협심증으로 바로 다음날 1월 25일 사망한다.세습작위를 이어갈 직계혈족이 없었기 때문에,그의 작위는 하루만에 소멸되었다. The Fisherman and the Syren, c.1856~1858, private collection. Icarus and Daedalus. The Last Watch of Hero. Perseus and And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