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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 觀我 Story
출처 : 모야모 매거진 꼬꼬마정원사 이름: 흰 앵초 학명: Primula sieboldii 꽃말: ‘첫사랑’ 꽃 운세: 첫사랑의 추억 때문에 현실의 사랑을 바라보지 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련한 추억은 가슴속 깊이 묻어 두십시오. 3월 26일의 탄생화는 바로 ‘흰 앵초’입니다. 앵초는 쌍떡잎식물 앵초목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2월 1일 탄생화로는 ‘앵초’, 2월 4일 탄생화로는 ‘빨간 앵초’를 소개해드렸었는데요, 3월 26일 탄생화는 바로 ‘흰 앵초’입니다. 앵초속에는 약 550종이 분포하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십수 종이 자생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앵초, 설앵초, 좀설앵초, 큰앵초 등이 있습니다. ‘프리뮬러(Primula)’는 왜래 재배종으로 앵초의 속명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
한국의 세계유산 : 전통문화교육원 열린강좌 (nuch.ac.kr)
출처 : 심쌤의사진교실 | BAND ● 색수차없이 사진찍기 깜짝 사진 상식 입니다 색수차나 구면수차 빛의회절은 선명한 사진을 얻는데 방해 요소 입니다. *비싼 렌즈를 사용한다 비싼 렌즈에는 비구면렌즈나 ED렌즈 같은 수차를 줄여 선명한 사진을 얻기 위한 특수 렌즈들이 들어 있어 렌즈가 무겁고 가격도 비쌈니다. *광각렌즈를 피한다 특히 초광각이나 어안 렌즈 같은경우 수차에 취약 하다. *조리개를 조여서 찍는다 그렇다고 너무 많이 조여 찍으라는것은 아니다 조리개를 너무 많이 조여 찍을경우 회절이 심하게 증가하여 선명한 사진을 얻는데 방해 요소가 될수 있습니다. ㆍ조리개를 조일수록 피사계 심도가 깊어져 촛점이 맞는 범위가 넓어 지는것은 사실 이지만 빛의 회절로 인한 손실로 선명한 사진을 얻는데 방해요소가 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