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nah觀我Story

출처 : 한누리 | BAND 한가위입니다. 하나의 줄기 기둥에서 2개의 거목이 자라는 모습을 산행에서 보았습니다. 하나의 뿌리에서 보통 1개의 기둥이 생기는 것이 당연시되지만, 그것을 기반으로 해서 2개의 거목이 튼실하게 있는 것을 보고 경이로움을 느꼈습니다~ 과음과체하시지 말고 편안한 중추절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 한누리 | BAND

출처 : 한누리 | BAND 병풍취를 아시나요? 병풍취의 효능 쌍떡잎식물 초롱꽃목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입니다. 병풍취는 1000m 이상 고산지대에서나 만날 수 있으며 강원도, 경기북부의 고산지대 습하고 그늘이 있는 계곡에서 자생합니다. 줄기는 외대로 올라와 넓게 펼쳐진 우산 같은 잎이 있습니다. 병풍 모양을 한 병풍취는 산나물의 여왕이라고 불릴만하다. 어지럼증 효과 병풍취는 깊은 산속 약간 습한 그늘에 서식을 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크기는 높이 60~100cm 정도입니다. 줄기는 곧게서며 줄기 하나당 잎이 하나씩 나고요. 뿌리는 어지럼증이 있으신 분들이, 뿌리를 캐어 말려서 물에 달여서 조금씩 드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중풍예방 병풍취는 특히 중풍에 효과가 좋으며, 중풍 초기에 달여서 드시면 효과가 좋은..

출처 : 한누리 | BAND 새삼을 아시나요? ▶ 음위증, 유정, 요슬산통, 요통, 여드름, 간과 신장기능 강화, 짝사랑으로 인한 신경쇠약, 여성의 냉증, 시력회복, 혈압강하작용, 비장용적감소, 장운동감소, 심장수축력증강, 심박수감소, 간기능 장애 회복, 설사, 당뇨병을 다스리는 새삼 씨. 새삼 씨(Cuscuta japonica)는 메꽃과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한해살이풀이다. 줄기가 다른 식물을 감고 오르면 땅 속의 뿌리가 없어진다. 붉은빛을 띠는 줄기는 철사처럼 강하다. 잎은 퇴화되어 비늘 모양으로 남아 있다. 줄기는 다른 식물에 뿌리를 내리고 필요한 양분과 물을 모두 얻는데, 이런 식물을 '전기생식물'이라고 부른다. 8~9월에 줄기의 군데군데에 흰색 꽃이 모여 핀다. 달걀형의 열매에 들어 있는 씨는 ..

출처 : 한누리 | BAND 용화산을 지난 토요일 올랐습니다. 병풍바위가 있는데 넘어질 것 같아 작은 막대기로 괴어 놓았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경관이 끝내주는 곳이고, 산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대권에 도전하는 사람은 필수적으로 다녀가야 하는 곳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출처 : 한누리 | BAND 버섯 산행을 하였습니다. 누군가 싸리버섯을 땄다기에 산에 올랐지만, 오늘 광복절 산행에서는 1cm 정도의 싸리를 보았기에 다음 주부터는 본격적인 싸리 산행에 접어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