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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anah觀我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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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두 돌아가고 한 사람이 아직 남아있다. 2.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클로즈업시켜 기념사진을 남긴다. 3.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남긴다. 4. 5,000여m이지만 우산이 어울린다. 5.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옥빛 호수를 한 번 더 눈에 넣는다. 6. 방향을 우아이따파야나 설산 쪽으로 하였더니 옥빛이 흰색으로 변한다. 7. 마지막으로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에 안녕을 고한다. 8.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등정하고 난 후의 세탁물이다.
페루秘魯Perú Story
2020. 3. 12.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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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또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기념한다. 2. 비닐 우의이지만 색깔이 있어 우아이따파야나 설산과 어울린다. 3. 비옷을 벗고 포즈를 취한다. 4.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그리워 또 기념사진을 남긴다. 5. 저 언덕을 올라가는 것이 힘들어지는 시간이 되었다. 6.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긴다. 7. 좀 더 클로즈업시켰더니 활짝 웃는다. 8.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데 아쉬움이 남는 사람들이 있다.
페루秘魯Perú Story
2020. 3. 12.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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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우산 속의 두 모녀 모습이 정겹다. 2. 얼개로 쓸고 간 자욱이 남겨진 것 같다. 3. 억센 빗자루로 쓸고 간 자국인 것처럼 보인다. 4. 바위 위에 있는 조형물이 사람처럼 보인다. 5. 낮은 산과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어우러진다. 6. 가까이서 본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은 생각만큼 아름답지는 않다. 7. 이 우아이따파야나 설산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흘렀다. 8. 곳곳의 작은 연못도 제 나름대로 역할을 한다.
페루秘魯Perú Story
2020. 3. 12. 05:51